♧[2]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천리포수목원(2009.05.17 일요일)♧
「천리포수목원」은
30여 년 전 푸른 눈의 귀화 한국인 고 민병갈 원장님께서 처음 터를 닦고,
일생을 바쳐 일궈낸 ‘서해안의 푸른 보석’입니다.
고 민병갈 원장님께서 처음 충남 태안반도의 천리포 지역에 땅을 마련할 때만 해도
이곳은 삭막한 황무지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말없이 일궈낸 「천리포수목원」은
30여 년만에 기적처럼 세계수목협회가 지정하는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이 됐습니다.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2009년 5월 17일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디지털사진반 주관으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875번지에 소재하는 천리포수목원으로 합동출사를 나가서
촬영해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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