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4일 수요일 오전에
한밭수목원 서원과 동원에서 접사로 각종 꽃을
촬영한 다음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카메라 및 삼각대 등을 정리하여
나오는데 때마침 엑스포광장에 시설된 그늘막이
웅장한 모습으로 위용을 뽐내고 있어
촬영해본 사진입니다
“문화융합 공간 움직이는 그늘막”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3천600여㎡(관람석 3,000석)규모의
미디어큐브동 1개동과 6천여㎡ 규모의 무빙쉘터 3개동을 설치하므로서 날씨에
관계 없이 전천후 야외공연 및 관람이
가능하게 되었다.
광장 남측에 위치한
미디어큐브동(지하 2층~지상 3층)에는
공연연습실, 출연자 대기실, 관광안내소, 카페테리아, 홍보관 및
미디어 아트관 등이 있으며,
5층 높이의 무빙쉘터
3개동은 야외공연장을 덮고 움직이는 가로 45ｍ, 세로 45ｍ,
높이 21ｍ 규모의 대형 철골구조물이 기둥 밑의 바퀴에 의해 바닥레일을 따라
앞뒤로 이동하면서 대형 그늘막을 형성하는 전국 최초의 움직이는
광장건축물로 금년 7월중에
준공되었습니다.
▽한밭수목원 동원을 나와 남쪽방향을 바라보고 촬영한 풍경(남쪽방향)
▽엑스포 남문광장 중앙에서 남문 및 한빛탑을 바라보고 촬영한 풍경(북쪽방향)
▽위와 같은 방향에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촬영해본 풍경
▽엑스포 남문방향에서 180도 회전하여 남쪽방향을 보고 촬영한 풍경(그늘막의 위용)
▽위와 같은방향에서 몇발짝 더 앞으로 나가서 촬영해본 그늘막의 위용
▽위와 같은 방향에서 앞으로 더 나가서 촬영해본 그늘막의 위용
▽한밭수목원 서원 입구에서 서쪽방향을 바라보고 촬영해본 풍경
▽한밭수목원 서원 정문앞에서 남쪽방향을 바라보고 촬영해본 풍경
▽엑스포광장 남쪽 끝에서 남문 방향을 바라보고 촬영해본 그늘막의 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