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 무주 덕유산 설천봉 풍경(2012.09.01 토요일)♧
2012년 9월 1일
토요일 오후에 가족 모두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 2실에
입실한 다음 스키장에 설치된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설천봉에 올라 기념촬영을 한 다음 자녀들은
향적봉으로 올라가고 나는 희뿌연한 날씨관계로 향적봉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설천봉에서 상제루를 비롯한 주변 경관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 ▽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주차장 풍경
▽ 곤도라 탑승권 판매소 건물
▽ 덕유산리조트 스키장과 곤도라 탑승장 풍경
▽ 하강한 곤도라에서 내린사람들의 출구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천5백20m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 향적봉을 20분만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산세가 험하지 않아 노부부나 가족들이 쉬엄쉬엄 오르기에 좋을뿐 아니라
정상에 오르면 양수발전소가 있는 적상산, 진안 마이산, 합천 가야산, 지리산, 충남 계룡산,
광주 무등산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이
빼어난 곳입니다.
▽ 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설천봉으로 오르는 곤도라 승강장
▽ 덕유산 설천봉에 오른 곤도라 하강장
▽ 설천봉에 우뚝 서 있는 "상 제 루"의 위용
▽ 설천봉에 우뚝 서 있는 "상 제 루"의 위용
▽ 설천봉 상제루에서 덕유산 향적봉을 바라본 풍경
▽ 상제루 실내로 들어가는 장식문 고리
▽ 상제루에서 설천봉 곤도라 탑승장을 내려다본 풍경
▽ 설천봉에 우뚝 서 있는 "상 제 루"의 위용
▽ 설천봉에 우뚝 서 있는 "상 제 루"의 위용
▽ 설천봉에 우뚝 서 있는 "상 제 루"의 위용
▽ 설천봉에 우뚝 서 있는 "상 제 루"의 위용
♬03-05.세레나데 / 토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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