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과 초강천 풍경(12.09.22)♧

♧[1]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과 초강천 풍경(12.09.22 토요일)♧ 2012년 9월 22일 토요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소재하는 월류봉(月留峰)과 그 밑으로 유유히 흐르고 있는 초강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고 또 찍어본 사진입니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은 깍아지른 절벽에 달이뜨면 한 폭의 그림이 될뿐아니라 금강의 지류인 초강천이 흐르는 풍경과 새하얀 백사장 및 기암괴석 그리고 날렵한 자태로 자리잡고 있는 정자 등이 어우러진 풍경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러한 풍경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해보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이동 내지 줌인 또는 줌아웃시켜 촬영하다 보니까 비슷 비슷한 사진이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85-12.Giovanni Marradi의 Island Of Samoa외 11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