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엑스포 역과 대경도 풍경 및 맛집 기행(2013.08.08)♧
2013년 8월 8일 08:31분
서대전역 발 여수엑스포 역행 열차에 탑승하여
반석이 현직 재직시절 청 내에서 같이 근무했던 선, 후배동료 7명이 전남 여수
대경도에 들어가서 일본어로 "하 모"라는 샤브샤브를 맛본 다음
다시 여수 시내로 돌아오는 과정을
좔영한 사진입니다.

▽ 여수엑스포역 대합실 풍경

▽ 택시승강장으로 이동하는 일행과 역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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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승강장에서 촬영한 풍경

▽ 여수 대경도행 선박에 승선하기 전에 촬영한 풍경

▽ 대경도행 선박에 승객과 차량이 승선하고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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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도행 선박 2층 갑판에서 촬영해본 여수시내 및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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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두에 접안하기 전에 촬영해본 대경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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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5분 정도 운항하여 대경도에 도착한 다음 선박에서 내리고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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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일행이 예약한 대경도 "풍경횟집" 실외 풍경

▽ 색사를 끝내 후 촬영한 식당 내 풍경입니다.

▽ 음식과 반찬이 차려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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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라 하는 회가 나왔는데 한 판의 가격이 90,000원, 3판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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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육수에 하모를 살짝 데치면 하얀 속살이 밖으로 나오도록 말리면서 다알리아 꽃처럼 변신하는데
맛은 이구동성으로 살살 녹는다며 3판을 거뜬히 해치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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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 7명이 하모 세 판을 맛있게 먹은 후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풍경

▽ 식당밖 수족관에 있는 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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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도에서 바라본 여수 시가지와 해변 풍경, 돌산대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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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도에서 돌산대교를 촬영해보았습니다.

▽ 대경도에서 여수로 운항하는 선박에서 촬영해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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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서 내려 대경도 대합실 간판이 보이도록 인증샷을 했습니다.
 ♬131-31.그대 찬손 데우리/이가인 詩/이안삼 曲/아주여성합창단/지휘 임명운/피아노 최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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