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田 의 명 소]/한국의 박물관

♧조선 건국임금 태조에서부터 마지막 임금 순종까지의 계보표♧

반 석 2013. 9. 12. 04:00
♧조선 건국임금 태조에서부터 마지막 임금 순종까지의 계보표(2013.09.05)♧
2013년 9월 5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79(옛:침산동 산34)에 소재하고 있는 족보박물관을 탐방하면서 왕실의 족보를 전시하고 있는 제4전시실에서 조선건국 임금 태조에서부터 마지막 임금 순종까지와 비운의 왕자 영친왕까지의 계보표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계보표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것은 역대 임금 중 13명의 황후 및 왕비와 후궁을 거느리면서 29명의 후손을 생산한 왕이 있는가 하면 단 1명의 후손도 없이 일생을 마감한 왕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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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 27대까지 왕의 계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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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실의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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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 마지막 27대 임금 순종의 계보표

▽ 조선왕조 비운의 왕자 영친왕

▽ 조선 임금님의 이름

▽ 조(祖)와 종(宗)의 차이는

▽ 왜 왕의 이름은 한글자이고, 어려운 한자를 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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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을 살려라 ♤ 정말로 잃어버린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감각이다.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모두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젊었든 늙었든,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해도 다 마찬가지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나이가 들면 감각부터 잃기 쉽습니다. 몸이 병들면 손끝 발끝의 감각부터 무디어집니다. 더듬이를 잃어버린 곤충처럼 방향없이 제자리를 맴돕니다. 혀끝이 살아 있어야 음식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끝 발끝의 감각이 펄펄 살아 있어야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있습니다. - 2013년 9월 1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옮김 -
★♬622-05.나카무라 유리코(Yuriko Nakamura)의 'Winter 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