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임금 태조에서부터 마지막 임금 순종까지의 계보표(2013.09.05)♧
2013년 9월 5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79(옛:침산동 산34)에
소재하고 있는 족보박물관을 탐방하면서 왕실의 족보를 전시하고 있는 제4전시실에서
조선건국 임금 태조에서부터 마지막 임금 순종까지와
비운의 왕자 영친왕까지의 계보표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계보표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것은 역대 임금 중 13명의 황후 및
왕비와 후궁을 거느리면서 29명의 후손을 생산한 왕이 있는가 하면
단 1명의 후손도 없이 일생을 마감한
왕도 있더군요.
002
003
▽ 조선왕조 27대까지 왕의 계보표
005
006
※ 왕실의 호칭
008
009
010
11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022
023
024
025
026
027
028
029
030
031
032
033
034
035
036
037
038
▽ 조선왕조 마지막 27대 임금 순종의 계보표
▽ 조선왕조 비운의 왕자 영친왕
▽ 조선 임금님의 이름
▽ 조(祖)와 종(宗)의 차이는
▽ 왜 왕의 이름은 한글자이고, 어려운 한자를 썼는가?
044
♤ 감각을 살려라 ♤
정말로 잃어버린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감각이다.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모두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젊었든
늙었든,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해도 다 마찬가지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나이가 들면
감각부터 잃기 쉽습니다.
몸이 병들면 손끝 발끝의 감각부터 무디어집니다.
더듬이를 잃어버린 곤충처럼 방향없이 제자리를 맴돕니다.
혀끝이 살아 있어야 음식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끝 발끝의 감각이 펄펄 살아 있어야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있습니다.
- 2013년 9월 1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옮김 -
★♬622-05.나카무라 유리코(Yuriko Nakamura)의 'Winter Rom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