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내 열대식물원 건강카페 풍경(2014.01.10)♧
2014년 1월 10일 오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에 소재하고 있는
한밭수목원 내 열대식물원에서 풍경과 여러가지의 꽃들을 접사촬영한 다음
대전광역시 장애인 사회적 기업인 '건강카페' 로
이동하여 촬영한 풍경입니다.
'건강카페'는
현 염홍철 대전시장이
2010년 10월 일본 삿포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기위해
들렀던 삿포로시청의 '장애인이 운영하는 원기카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대전시청에 벤치마킹한 것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육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 받고 있으며,
2011년 2월 24일 대전시청에
'건강카페 1호점' 을 개점한 이후로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본점,
평생교육문화센터, 한밭수목원, 한밭도서관, 갈마동 국민생활관, 서구청점까지
총 7호점이 개점되어있습니다.
▽ 열대식물원 로비에서 건강카페로 이동하겠습니다.
▽ 건강카페로 연결된 이동통로
▽ 1층 입구에 세워진 건강카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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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서 바라본 건강카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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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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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카페 환경이 쾌적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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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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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걸어놓은 소형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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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이 화분이 되고 커피가 밑받침이 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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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니카 연주로 카페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네요.
- 일 -
일은
지루함과 나쁜 생각
그리고 가난을 멀어지게 한다.
일의 괴로움이야말로 한편으로는
진정한 기쁨이다.
- 가와키타 요시노리의《남자의 말》중에서 -
* 일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마음, 어떤 태도로 하느냐가
자기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결정합니다.
자기 일이 지루하고 괴로워지기 시작하면
자기 인생도 따라서 지루하고 괴로워집니다.
자기 일이 기쁘고 즐거우면 자기 인생도
덩달아 기쁘고 즐거워집니다.
성공이 뒤따라옵니다.
- 2014년 1월 20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옮김 -
♬119-06.Bells Of San Sebastian (성 세바스챤의 종소리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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