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거수(老巨樹) 및 우리마을과 숲속의 천연기념물(2014.01.10)♧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로에
소재하는 문화재청 소관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와 전시, 교육을 통하여
자연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국가연구기관으로서
노거수(老巨樹)와 희귀식물 등
다양한 표본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 전시관 입구에
우뚝 세워진 노거수(老巨樹)는 수 백년 된 소나무로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와 친근한 진도개와 고고함의 상징으로 여겨오는
두루미와 신성한 동물로 여겨오는 호랑이 등을
박제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 천연기념물 제425호로 지정되었던 경북 문경 존도리 소나무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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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과 함께한 노거수와 희귀식물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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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루미, 진도개, 삽살개 등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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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루미, 오골계, 진도개, 삽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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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지정된 고니의 비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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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박제)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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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두려운가? -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왜 두렵지 않겠습니까?
두렵지만 새로운 길을 갑니다.
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위험하지만 가파른 길을 갑니다.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길에
예술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 2014년 1월 2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옮김 -
★♬611-15.모노토이의 'Can You Hea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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