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대전광역시

♧노거수(老巨樹) 및 우리마을과 숲속의 천연기념물(14.01.10)♧

반 석 2014. 1. 22. 04:00
♧노거수(老巨樹) 및 우리마을과 숲속의 천연기념물(2014.01.10)♧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로에 소재하는 문화재청 소관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와 전시, 교육을 통하여 자연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국가연구기관으로서 노거수(老巨樹)와 희귀식물 등 다양한 표본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 전시관 입구에 우뚝 세워진 노거수(老巨樹)는 수 백년 된 소나무로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와 친근한 진도개와 고고함의 상징으로 여겨오는 두루미와 신성한 동물로 여겨오는 호랑이 등을 박제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 천연기념물 제425호로 지정되었던 경북 문경 존도리 소나무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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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과 함께한 노거수와 희귀식물 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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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루미, 진도개, 삽살개 등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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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루미, 오골계, 진도개, 삽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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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지정된 고니의 비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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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박제)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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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 두려운가? -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왜 두렵지 않겠습니까? 두렵지만 새로운 길을 갑니다. 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위험하지만 가파른 길을 갑니다.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길에 예술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 2014년 1월 2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옮김 -
★♬611-15.모노토이의 'Can You Hea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