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촬영한 풍경(2014.04.24 목)♧
2014년 4월 24일
지난시절 함께 근무했던 동료직원 선, 후배가 모여
(사) 정우회 충청지회를 결성하고 그 모임 안에서 다시 정우산악회를 조직하여
매월 마지막 목요일을 기하여 정기산행을 하고 있는데 요번에는 버스를 대절하여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어울마당에서부터 오륙도공원까지 걸어가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어울마당에서 해운대해수욕장 방향을 촬영한 풍경(광안대교가 보임)
▽ 어울마당에서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향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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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은 따갑게 비치고 있으나 연무때문에 시야는 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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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은 쨍하고 비치고 있으나 연무현상 때문에 아쉬웠음.
▽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향해 계속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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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가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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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을 만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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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이 경쾌한 음악을 울리며 유유히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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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향해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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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가파른 오르막 산책로가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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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서 한가롭게 낚시를 하는사람도 보입니다.
▽ 멀리 오륙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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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른 오르막길을 한참이나 오르는 구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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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오륙도와 해맞이공원 스카이워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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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내려다보고 있는 고층아파트의 위용
♬133-46.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 / Billy Vaug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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