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엑스포 기념품박물관에 전시된 대전엑스포기념품(2015.02.24 화)♧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은
백성현 교수(명지전문대)가 수집한 120여 개국의
세계엑스포기념품 5,000여 점이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되고 있는 기념품은
1851년 첫 런던대박람회 부터 현재까지 160년간의
엑스포기념품이 한자리에 모인 세계 최초 박물관으로서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엑스포콘텐츠로서 산업, 과학기술, 예술과 디자인의
발전이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시대의 아이디어가
담긴 전시물들은 상상력과 함께 창의성을 높여줄뿐 아니라 미래를 향한
세계비교우위 박물관으로 대전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기념품은
1993년 8월 7일 부터 11월 7일까지 93일간에 걸쳐 열린
대전엑스포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기념품만 모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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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제조된 각종 기념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한반도가 표기된 빅토리안 은제 지구본 잉크스탠드(1851년 제조)
▽ 전시실 중앙에서 북쪽방향을 촬영한 실내풍경입니다.
▽ 전시실 중앙에서 남쪽방향을 촬영한 실내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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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도 기념품으로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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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외에도 많은 기념품이 있으나 이곳에 소장된 기념품만 촬영했습니다.
♬105-02.Gigliola Cinquetti - La Piog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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