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O-World) 내 조이랜드(Joy Land) 풍경(2015.05.01 금)♧
2015년 5월 1일
따로 살고 있는 아들로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손자, 손녀가 어린이날 행사계획으로 대전 오-월드 내 조이랜드로
합동놀이를 나간다며 사진 좀 찍어달라는 연락이 오기에 며느리와 함께 가서 찍은 사진인데
이제 4살 난 손자가 엄마를 보자 어찌나 땡깡을 부리는지
일찍 돌아왔습니다.
▽ 대전 오-월드 정문이면서 매표소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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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오-월드로 들어와서 첫 번째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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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오-월드를 상징하는 석제조형물의 위용
▽ 시원스럽게 뿜어져 올라오는 분수가 주변풍경을 더 아름답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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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내 산책길 입구와 "레인보우스테이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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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57m 높이에서 떨어지는 스릴과 무중력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자이언트드롭"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그네형식으로 75도의 각도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슈퍼 바이킹 시설입니다.
▽ 슈퍼 바이킹에 탑승이 완료되어 작동을 기다리고 있네요.
▽ 슈퍼 바이킹이 얼마의 높이까지 올라가는지 측정할려면
뒷편에 우뚝 서 있는 "자이언트드롭"에 용의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용의 머리가 자이언트드롭을 훨씬지난 높이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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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높이, 더더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 슈퍼 바이킹을 타고 무중력감을 느끼지 않는 방법은 뒤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방향으로 바뀌는 순간 꽉 배에 힘을 주면 전혀 느끼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반석이 체험한 노하우)
♬120-19.A Summer place / Andy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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