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지점에서 바라본 추암해변 풍경(2015.05.20 수)♧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대전역에서 07:10에 출발하는 충북선 열차를 탑승한 다음
11:00경에 충북 제천에서 청량리발 강릉행 열차로 환승하여 강원 동해시에서 하차한 후
추암해변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지점에서
추암해수욕장 전경을 내려다보며 촬영한
풍경입니다.
▽ 강원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지점에 있는 전망대를 향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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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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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지점에 있는 전망대에서 추암해변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전망대를 촬영했습니다.
▽ 전망대에서 앞 전경을 넣고 촬영한 추암해변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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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암해변은 ? ◑
추암해변은 동해안의
"삼해금강"이라 불리우는 맑은 물과 잘게 부서진
모래 백사장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으로서 '한국의 가볼만한 곳 10선'에 선정되기도한 곳이며,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삼해금강"이라 합니다.
▽ 전망대에서 삼척시 방향의 바다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 보고 또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추암해변입니다.
▽ 이곳이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지점입니다. 삼척시 안내표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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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내려와 도로변에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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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암해변의 백사장을 잘라내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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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풍경을 촬영한 다음 다시 동해역으로 이동합니다.
▽ 추암해변 지도입니다.
♬110-03.SrnSchub_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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