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田 의 명 소]/한 밭 수 목 원

♧[1] 꽃의 여왕 장미 '프린세스 드 모나코'와 '마갈리'(2015.05.25 월)♧

반 석 2015. 6. 23. 00:01
♧[1] 꽃의 여왕 장미 '프린세스 드 모나코'와 '마갈리'(2015.05.25 월)♧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한밭수목원 서원은 개장을 하지않는 날이었으나 부처님오신날인 관계로 평상시와 같이 개장을 하기에 이른 아침에 서원을 거쳐 동원 장미원으로 이동하여 품종별로 화단을 조성하여 식재된 장미를 먼저 꽃 이름을 안내해주는 팻말을 촬영한 다음 싱싱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장미를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장미의 품종별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으나 장미에 대한 전체적인 자료는 얻을 수 있었으나 품종별로 구분한 자료는 검색이되지 않아 포기하고 장미에 대한 설명과 전설 및 꽃말 등에 대해서만 중간 중간에 게재했습니다.

◐ 백과사전에서 설명하는 장미는 ? ◑ 장미(薔薇)라고 부르는 나무는 장미과 장미 속(Rosa)에 속하는데, 북반구의 한대, 아한대, 온대, 아열대에 걸쳐 자라며 품종은 약 200여 종에 이른다.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개량종으로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향기가 있어 관상용 및 향료용으로 키우고 있다. 장미는 그리스·로마 시대에 서아시아에서 유럽 지역의 야생종과 이들의 자연교잡에 의한 변종이 재배되고 있었으며, 이때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걸쳐 유럽 남부 사람들이 주로 심고 가꾸기 시작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꽃이라면 우선 떠올리는 것이 장미다. 사랑을 고백할 때도 생일 선물에도 장미꽃이라면 항상 여심(女心)은 녹아난다. 그런데 과연 장미는 예부터 서양인들만이 즐겨한 꽃일까? 우리의 옛 문헌에 장미가 수없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꼭 그렇게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옛 장미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장미가 아니고 찔레나 인가목 등의 장미 속(屬)의 한 종류라는 일부 주장이 있다. 그러나 《고려사》 및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장미의 앞뒤 설명을 보아서는 현재의 장미와 거의 같은 형태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백과사전에서 옮겨옴 -

 

◐ 장미 '프린세스 드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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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미 '마 갈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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