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꿀 따기에 여념이 없는 멋쟁이 나비(일명 네발나비)(08.10.04 토)♧

♧[1] 꿀 따기에 여념이 없는 멋쟁이 나비(일명 네발나비)(08.10.04 토)♧ 2008년 10월 04일 토요일 예전의 충북 영동 황간 올갱이국밥 별미를 맛보기 위해 나드리를 하였으나 아쉽게도 옛 정취와 별미를 맛 볼 수 없이 변해있어 발 길을 돌리려하고 있을때 때마침 양지바른 담 벼락너머로 빨강백일홍 꽃에서 멋쟁이 나비들이 꿀을 따고 있기에 점심도 거른채 찍어온 "멋쟁이 나비" 일명 "네발나비"의 모습입니다. 002 003 004 005 006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022 023 024 025 026 027 028 029 030 031 032 033 034 035 036 037 038 039 040 041 042 043 044 045 046 047 ★♬28-15.첼리스트 허윤정의 연주로 듣는 바하의 'Arioso'♬★ ☞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