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2016 유성온천 문화축제 수신제 풍경(16.05.13 금요일)♧
유성온천 수신제는
온천수의 끊임없는 용출을 기원하는 제례로서
진잠향교에서 주관하며, 농악단 공연에 이어, 온천수 봉송, 온천수 합수,
제례, 음복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온천수 봉송은 레전드호텔을
비롯하여 호텔인터시티, 유성호텔, 호텔리베라,
아드리아호텔, 계룡스파텔, 경하온천호텔 등 7개 호텔에서 온천수를
봉송하여 제례장에서 합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수신제를 모실 초헌관 허태경 유성구청장(좌측)을 비롯한 아헌, 종헌관이 앉아 있습니다.
▽ 수신제 진행을 맡고 있는 사회자입니다.
▽ 본격적인 수신제가 시작되었으며 초헌관이 먼저 젯상앞에 앉았습니다.
005
▽ 초헌관인 유성구청장이 첫 잔(초헌)을 올립니다.
007
008
▽ 술잔을 올린 다음 축문을 낭송하고 있습니다.
▽ 축문낭송이 끝난 다음 초헌관이 재배를 합니다.
011
012
013
▽ 초헌, 아헌, 종헌이 끝난 다음 모두가 재배를 합니다.
015
▽ 수신제가 끝난 다음 초헌관이 음복을 하는 순서입니다.
017
018
019
020
021
022
022
▽ 수신제 참여자 모두가 재배를 올리는 것으로 수신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024
▽ 수신제를 끝내고 온천수 분출을 재현하는 풍경입니다.
▽ 수신제 참여자 모두가 기념촬영을 하는데 장소가 협소하여 일부만 촬영되었습니다.
027
028
029
030
031
▽ 수신제 순서를 모두 마친 후 뒷풀이 농악단의 경연입니다.
033
034
♬40-07.데이드림(Daydream)의 '시집가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