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효 문화진흥원 제2 전시실 "미래의 나의 모습과 불효자 체벌체험"(2017.06.07 수)♧
2017년 3월 31일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에 새로이 개관한
"대전 효 문화진흥원"을 2017년 5월 27일 오후에 1차 탐방하여
사진을 촬영한 다음, 2017년 6월 7일 수요일 비 오는 날 오전에 다시 찾아가 2층 제2 전시실을
비롯하여 제3, 제4, 제5 전시실까지 촬영한 사진 중 먼저 제2 전시실에서
촬영한 사진 중 두 번째 올리는 "미래의 나의 모습과
불효자 체벌 체험" 게시물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전 효 문화 진흥원에서 매주 토요일 14:00 ~16:30까지 무료로 영화상영을 홍보하는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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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지하 1층에서는 6월 중 매주 토요일 14:00에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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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자는 2017년 6월 17일 토요일에 이곳에서 "연평해전"을 감명깊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6월 24일에는 같은시각에 "빨간마후라"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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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체험해볼려고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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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의 효"는 효에 관한 책자 표지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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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큰 글씨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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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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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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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의 모습"과 "몸으로 새기는 효" 시설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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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체벌 체험실 체벌도구와 게시물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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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큰 글씨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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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큰 글씨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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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에 뚫린 구멍에 목이 끼이도록 해놓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또 눕지도 못한채
앉은 자세로만 그 무게를 감당하게 하는 혹독한 체벌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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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감옥시설과 같은 기능을 하는 "옥사"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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