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서 맞이한 첫 밤과 숙소환경(18.03.03 토)♧
2018년 3월 3일 토요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18:05 출발하는
대한항공 "KE0463"편에 탑승하여 베트남 다낭 공항에 21:45분에
도착한 다음 짐이 나오지 않아 안참을 기다린데다 입국자 화물검색대의 고장으로 입국장을 나오는데
약 1시간 가까이 서서 기다렸다가 숙소인 "원 오페라 다낭호텔"에
도착한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 원 오페라 다낭 호텔은? ◑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원 오페라 다낭 호텔(ONE OPERA DANANG HOTEL)은
206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로서 레스토랑, 수영장,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 일행이 5명이었는데 나는 특별우대를 받아 이 숙소를 혼자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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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하여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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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소에 2일 밤을 보내야 하기에 짐을 정리하고 창문을 통해 촬영한 다낭시내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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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카메라로 여행사진을 촬영해야 했으므로 충전은 항상 만땅으로 준비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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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커피, 라면, 과자류, 음료수, 맥주 등이 비치되어 있었으나
생수2병 외에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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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첫 밤을 보낸 후 다음 날 아침 06:15에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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