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후에 뜨 득 황제릉 관광(2018.03.06 화)♧
2018년 3월 6일 화요일은
베트남 관광 3일째이면서 마지막 날로서 호텔식
아침 식사를 마치고 첫 관광으로 카이딘 황제릉을 관광한 다음 차량으로 이동하여
민 망 황제릉"과 뜨득 황제릉을 관광하는 하면서 아름다운
경내 풍경까지 촬영했습니다.
◐ 뜨 득 황제릉은? ◑
뜨득 황제릉은 응우옌 왕조에서
가장 재위 기간이 길었던 제4대 황제인 뜨 뜩(1848~1883)의 왕릉이다.
후에에서 7km 떨어진 두옹 수안 투옹(Duong Xuan Thuong) 마을의 반 니엔(Van Nien) 언덕에
위치하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왕릉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황제릉은
1864년 2월~1867년 3월까지 3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되었는데, 뜨 득 황제는 104명의 부인과 수도 셀 수 없을 만큼의 후궁이 있었음에도
왕위를 계승할 후손이 없었다고 합니다.
천연두를 앓은 후에
생식 기능이 마비되었다는 것이 유력한 가설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어버이의 묘를 만드는 베트남 왕실의 전통을 깨고 뜨 득 황제는
자신의 무덤을 직접 설계하고 친히
감독했다고합니다.
뜨 득 황제릉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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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득 황제릉 경내의 조경과 환경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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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득 황제의 릉에 도착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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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득 황제릉 앞에서 촬영해본 풍경들인데 넓고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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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보니까 우리행행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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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 여러번 촬영한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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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서의 관광은 마치고 이제 다낭으로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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