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았습니다.(18.03.06 화)♧
2018년 3월 6일 화요일
베트남 관광 마지막 날 오후에 베트남 관광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다음 저녁식사 후 일행들과 함께 2시간 안마을 밫은 후
밖으로 나오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 오는 순간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이 펼쪄지고 있어
승강기를 타기 전에 그리고 승강기에서 나와 밖으로 나온 다음
촬영과 동영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는 줄 알았으면 2시간을 안마로 허비하지 말고
나 혼자만이라도 인근을 돌아다니면서 다시 오기 어려운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을
마음껏 담아볼걸 하는 아쉬움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이동하겠습니다.
2시간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까 이와같은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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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내 핸폰에 담기위해 길을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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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 ◐
☞컴퓨터 키보드에서 "ESC"를 클릭하여 음악을 멈추게한 다음 화면 중앙의
"▶"를 클릭하면 동영상 음악과 함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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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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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광이 비치는 옆 건물이 다낭시청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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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받쳐놓고 360도로 회전하며 동영상을 촬영하면
정말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올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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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을 손으로 들고 촬영하다 보니까 이런장면도 나오네요.
그래도 추억이되기에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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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저 아름다울 풍경을 담으려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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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시내에서 저녁식사 후 2시간 마사지를 받은 업소의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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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6일(화) 23:15 대한항공 탑승수속을 하기 위해 다낭 공항에 들어왔더니
우와~~~ 공항건물 안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았던지 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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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공항 풍경촬영을 끝내고 입국심사를 거쳐 비행기에 탑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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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7일 수요일 05:30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안착했습니다
(입국심사 및 공항 내 풍경과 대전으로 출발상황은 다음 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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