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만 다이아몬드 베이 유람선에 승선해서 촬영한 풍경(18.05.29 화)♧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집사람과 나 그리고 대구에 사는 큰딸과 외손자와 함께
부산을 관광하던 중 점심식사 차 찾아간 용호만 메트로시티 뒤편의 12층 식당(왕의 갈비)에서
식사를 끝낸 다음 "용호만유람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촬영한
12:30경에 출항하는 요트에 승선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92인승 럭셔리 메가요트에 승선해서 출항하기 전에 촬영한 풍경들입니다.
▽
용호만 부두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
해운대 반대방향으로 촬영한 풍경입니다.
▽
006
007
008
용호만 부두 방파제와 등대
▽
010
운행중인 유람선에서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
012
013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쾌청한 날 촬영했으면 더욱 아름다웠을텐데.... 해무때문에 아쉽습니다.
▽
015
016
017
018
019
020
021
022
◑부산 용호만 다이아몬드 베이 유람선에 승선해서 촬영한 풍경◐
☞키보드에서 "Esc"를 클릭하여 배경음악을 멈추게한 다음
동영상 화면 중앙을 클릭하면 영상과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전체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영화를 보는듯합니다.
024
오전에 관광했던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오륙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026
027
028
[153-31]
☞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