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강원. 제주.

♧[2] 초가을 푸른 하늘과 흰 파도가 아름다웠던 정동진 해변 풍경(2018.09.10 촬영)♧

반 석 2018. 9. 27. 00:00

 ♧[2] 초가을 푸른 하늘과 흰 파도가 아름다웠던 정동진 해변 풍경(2018.09.10 촬영)♧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정우사진동호회 회원 11명이 대전 한화투어 버스편을 이용하여 대전을 출발한 다음 신탄진 휴게서와 영동고속숙도 여주, 문막, 평창 휴게소를 거쳐 13:00경 강원도 강능시 동동진 역에 도착하여 촬영한 풍경 중 두 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강원 강릉 전동진역(正東津驛)은?◑
정동진역은 1962년 11월 6일에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보통역으로 개업하였으며 석탄 수송이 주 업무였던 시골의 조그마한 역인데, 1995년 SBS드라마 「모래시계」가 방영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이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1997년 2월 철도청 해돋이열차가 운행되면서 폭발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여 1999년에는 200만 명이 다녀가는 전국 최고의 해돋이 명승지가 되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주변 볼거리로는 해돋이를 비롯해 정동진 해변, 수령 30년의 해송[모래시계나무], 정동진 시비(詩碑), 기찻길 옆 풍차, 예술 정원과 전망 휴게소 등이 있다.


정동진역 구내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정동진역 바다열차가 들어와 승객을 태우고 출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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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0년의 모래시계 소나무(해송)의 자태


푸른 하늘과 바다에 흰 파도가 펼쳐지는 풍경을 보니까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정동진역에서 썬쿠르즈 리조트방향을 향해 촬영한 풍경입니다.


정동진역에서 강릉방향을 향해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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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 관광을 마치고 "정동진 해돋이 명소" 백사장으로 이동해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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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에 취해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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