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앉고 있는 고복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2019.05.03 금)♧
2019년 5월 3일 금요일 오후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 57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고복저수지"와 대전으로 돌아오는 야간 운행
차량 안에서 담아온 풍경사진과 동영상입니다.
고복저수지에 도착한 후
먼저 "도가네 매운탕"에 들어가 메기탕으로
저녁식사를 한 다음 약간의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고복저수지는
아늑하고 조용한 가운데 무엇인가 깊은 사색에 빠져들게 하는 풍경이 펼쳐지기에 핸폰 카메라로
풍경을 담고 있는데, 내가 서 있는 나무테크 바닥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좋은 글이 슬라이더로 상영되기에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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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고복저수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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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짙은 어둠속 고복저수지에서 담아온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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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종특별자치시 야간드라이브에서 담아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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