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프랑스 파리

♧[5] 프랑스식 정원의 최고 걸작인 베르사유 궁 정원 관광(2019.06.21 금)♧

반 석 2020. 5. 7. 00:00

 ♧[5] 프랑스식 정원의 최고 걸작인 베르사유 궁 정원 관광(2019.06.21 금)♧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8박 10일간의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관광 여정 마지막 날로서 오전에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한 다음 궁전 내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메뉴로 점심식사 후 프랑스식 정원의 최고 걸작품으로 높이 평가밭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광광객들이 찾고 있는 베르사유 궁 정원을 관광하면서 촬영해온 사진 중 네 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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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정원은?◐
파리의 수많은 정원을 설계한 조경가인 르 노트르(André Le Nôtre)가 루이 14세의 명을 받아 1668년에 완성한 후 망사르(Jules Hardouin-Mansart)가 약간 수정을 했고, 조각과 분수대와 꽃병들은 르 브룅(Charles Le Brun)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루이 14세가 특히 심혈을 기울인 이 정원은 프랑스식 정원의 최고 걸작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며. 815ha(246만 5천 평)의 넓은 부지에 라톤과 아폴론이라는 2개의 샘, 그랑 카날과 프티 카날이라는 십자형 대운하가 있고, 숲으로 조성된 4곳의 십자로에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

베르사유 궁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띄었으나 이 날따라 하늘의 뭉게구름이 두둥실 끝없이 떠있는 하늘이 아름다워 더 많은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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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띄었으나 이 날따라 하늘의 뭉게구름이 두둥실 끝없이 떠있는 하늘이 아름다워 더 많은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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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띄었으나 이 날따라 하늘의 뭉게구름이 두둥실 끝없이 떠있는 하늘이 아름다워 더 많은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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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띄었으나 이 날따라 하늘의 뭉게구름이 두둥실 끝없이 떠있는 하늘이 아름다워 더 많은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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