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담아온 풍경(2019.06.22 토)♧

♧[1]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담아온 풍경(2019.06.22 토)♧ 2019년 6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8박 10일간의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여행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하기 위하여 프랑스 파리의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약 22Km 떨어진 곳에 있는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대기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출국장 면세점과 비행기 탑승게이트 풍경을 담아온 사진 중 첫 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국제공항 내 면세점은 어느 국가에서 똑같이 우선 조명이 매우 밝고 삼품 진열도 여유가 있는 공간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있어 같은 상품이라도 고급스럽게 보여 구매충동을 느끼게 했습니다. ▼   003귀금속과 화장품 및 패션 등 모든 면세점에 진열된 많은 상품 가운데 나의 시선을 끄는 삼품은 양주였으나 구태어 비싸게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아이쇼핑만 했습니다. ▼   005   006   007   008   009   010 대충대충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어가면서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면서도 사진 촬영은 그치지 않은채 계속 촬영을 했습니다. ▼   012   013 드디어 탑승게이트장에 도착했습니다. 53번 게이트 휴식시설에 휴대품을 내려놓고 계속 이곳저곳을 거닐면서 많은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015   016   017   018   019   020◑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프랑스 제1의 국제공항이다. 파리의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약 22Km 떨어진 발두아즈주 루아시앙 프랑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제1의 공항으로, 영국의 히스로 공항,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허브공항이다 공항의 이름은 프랑스의 전 대통령인 샤를 드 골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   022   023   024   025[162-19]☞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