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섭고 독성이 강한 호박벌이 꿀을 따는 모습◈

◈[2] 무섭고 독성이 강한 호박벌이 꿀을 따는 모습(2008.07.26 토)◈

♬음악 : 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이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고향지역 출신 직장동료들로 구성된 금향회(錦鄕會) 모임으로

충남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 자락의 태고사 계곡에서 야유회를 하고 있는데 후텁지근한 날씨인데도 빨강색

백일홍 꽃에 무시무시한 호박벌이 꿀을 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어 내 카메라에

담아와 보관하다가 동영상으로 편집해 두 번째로

올리는 영상입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정지 사진으로 감삼해 보세요◈

 

 

 

 

 

 

 

 

 

 

 

 

호박벌은 크고 강하면서

긴 털이 나 있고 몸길이는 평균 1.5~2.5cm 정도에 이르면서 검은 체색에 황색이나 오렌지색의 

넓은 띠무늬가 있으며 수벌은 노란색 털이 더 많이 나 있습니다.

호박벌은 독성이 강하므로 쏘이지 않기 위해 70~200mm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벌에서 조금 떨어진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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