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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족의 성역 국립대전현충원의 가을 풍경◈

반 석 2021. 10. 15. 00:00

◈[3].민족의 성역 국립대전현충원의 가을 풍경(2009년 9월 1일 화요일)◈

♬음악 : 임영웅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강은경 작사.  조영수 작곡]♬

 

2009년 9월 1일 화요일

무덥고 후텁지근 했던 여름도 지나고 이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9월의 첫 날 오전에 대한민국 민족의 성역인 "국립대전현충원"에 입장하여  

촬영해온 사진으로 편집해본 영상입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입장할 때부터 

경건한 마음을 갖고 입장하게 되는데 이곳은 언제 어느 때 입장을 해도

연중 내내 잡초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조경관리가 잘 되고 있어 사진을 배우고 있는 나로서는 최적의 촬영 실습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군, 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짐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보훈의 성지이면서 민족의 성역입니다.

 

 

국립대전현충원 호국분수탑은 현충광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현충탑과 홍살문 사이의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멀리서 촬영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 잔디밭과 현충문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현충탑,

또 그 뒤로 제일 높게 보이는 산이 해발 500m의 갑하산(신성봉)이며,

갑하산 앞으로 낮게 보이는 산은 두리봉입니다.

 

 

 

 

 

 

 

 

▼국립대전현충원 홍살문은 충절과 정절을 상징하는 문(門)입니다▼

그리고 참배객이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촬영했거나 편집한

사진과 동영상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있거나 까맣게 잊혀있을 지난날 순간순간의 추억과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뿐 아니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력 단련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취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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