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12

◈[2].대전 버드내조폐 근린공원의 봄 풍경◈

◈[2].대전 버드내조폐 근린공원의 봄 풍경(2013년 5월 4일 토요일)◈ ♬음악 : 노사연 / 시 작♬ 2013년 5월 4일 토요일 대전의 3대 하천 중 하나인 유등천변 도로와 버드내마을 아파트 및 파라곤 아파트의 넓은 부지에 옛 한국조폐공사(본사)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을 기리기 위해 "버드내조폐 근린공원"을 조성하였는데 2013년 5월 봄을 맞이하여 공원 내에 빨강, 분홍, 흰색의 영산홍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기에 내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으로 동영상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영산홍이 활찍피어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내가 직접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나의 기억 속에 희미하..

◈[1].대전 버드내조폐 근린공원의 봄 풍경◈

◈[1].대전 버드내조폐 근린공원의 봄 풍경(2013년 5월 4일 토요일)◈ ♬음악 : 노사연 / 만 남♬ 2013년 5월 4일 토요일 대전의 3대 하천 중 하나인 유등천변 도로와 버드내마을 아파트 및 파라곤 아파트의 넓은 부지에 옛 한국조폐공사(본사)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을 기리기 위해 "버드내조폐 근린공원"을 조성하였는데 2013년 5월 봄을 맞이하여 공원 내에 빨강, 분홍, 흰색의 영산홍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기에 내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으로 동영상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영산홍이 활찍피어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내가 직접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나의 기억 속에 희미하..

◈한밭수목원에서 담아온 자란의 자태)◈

◈한밭수목원 서원에서 담아온 자란의 자태(2015.07.18 토)◈ ♬음악 : 설하윤 / 사랑하는 마리아 [길옥윤 작사. 작곡. 원창 : 패티김]♬ 2015년 7월 18일 해뜨기 전 아침 일찍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자리하고 있는 한밭수목원 서원에 들어갔는데 때마침 떠오르는 햇빛을 받으며 곱게 꽃을 피우고 있는 자란이 눈에 띄어 내 카메라에 담아와 영상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아름다운 자태로 꽃을 피우고 있는 자란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내가 직접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나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있거나 이미 잊혀져 있을 지난날 순간순간의 추억과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뿐 아니라 촬영..

◈[3].대청댐 벚꽃길과 물 문화관 광장 풍경◈

◈[3].대청댐 휴게소 벚꽃길과 물 문화관 광장 풍경(2012.04.16 월)◈ ♬음악 : 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이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 2012년 4월 16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미호동)에 자리하고 있는 대청댐 휴게소(물 문화관 앞 광장) 차량진, 출입로 좌, 우편에 아름드리 벚꽃나무들이 하얀색 벚꽃을 활짝 피워 터널을 이루고 있는 풍경과, 대청댐 본댐으로 이어지는 물 문화관 앞 광장 휴게소를 거닐면서 담아온 아름다운 봄 풍경입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대청댐 물 문화관 앞 광장 봄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 문화관 광장에서 현암사 방향을 보며 촬영한 대청댐 본댐 ▼ ※대청댐 본댐 위에서 휴게..

◈[2].대청댐 벚꽃길과 물 문화관 광장 풍경◈

◈[2].대청댐 휴게소 벚꽃길과 물 문화관 광장 풍경(2012.04.16 월)◈ ♬음악 : 김상희 / 떠나는 길 멀어도 [석송 작사. 신대성 작곡]♬ 2012년 4월 16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미호동)에 자리하고 있는 대청댐 휴게소(물 문화관 앞 광장) 차량진, 출입로 좌, 우편에 아름드리 벚꽃나무들이 하얀색 벚꽃을 활짝 피워 터널을 이루고 있는 풍경과, 대청댐 본댐으로 이어지는 물 문화관 앞 광장 휴게소를 거닐면서 담아온 아름다운 봄 풍경입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벚꽃 길과 물 문화관 광장 봄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부터는 대청댐 물 문화관 앞 광장 휴게소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 내가 직접촬영한 사진과 ..

◈[1].대청댐 벚꽃길과 물 문화관 광장 풍경◈

◈[1].대청댐 휴게소 벚꽃길과 물 문화관 광장 풍경(2012.04.16 월)◈ ♬음악 : 김영웅 / 바램 [김종환 작사. 김종황 작곡]♬ 2012년 4월 16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미호동)에 자리하고 있는 대청댐 휴게소(물 문화관 앞 광장) 차량진, 출입로 좌, 우편에 아름드리 벚꽃나무들이 하얀색 벚꽃을 활짝 피워 터널을 이루고 있는 풍경과, 대청댐 본댐으로 이어지는 물 문화관 앞 광장 휴게소를 거닐면서 담아온 아름다운 봄 풍경입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는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직접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나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있거나 이미 잊혀져 있을 지..

◈[2].국립대전현충원 백목련의 자태◈

◈[2].국립대전현충원에서 담아온 백목련의 자태(12.04.14 토)◈ ♬음악 : 성악가 박인수 / 목련화♬ 2012년 4월 14일 동녘 하늘에 해가 떠오를 무렵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한얼지(연못)"에 아침 햇빛을 받으며 순백색의 순결하고 고결한 자태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백목련을 내 카메라에 200mm 망원렌즈를 장착하여 정성껏 담아온 사진으로 편집해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편집하게된 동기는 2022년 3월 25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는 실황을 TV를 통해 시청하던 중 2014년 8월 29일 09:00경 북한 땅이 내려다 보이는 백령도 천안함 46 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던 ..

◈[1].국립대전현충원 백목련의 자태◈

◈[1].국립대전현충원에서 담아온 백목련의 자태(12.04.14 토)◈ ♬음악 : 성악가 박인수/ 비 목. 포스메가 남성합창단 / 비목♬ 2012년 4월 14일 동녘 하늘에 해가 떠오를 무렵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한얼지(연못)"에 아침 햇빛을 받으며 순백색의 순결하고 고결한 자태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백목련을 내 카메라에 200mm 망원렌즈를 장착하여 정성껏 담아온 사진으로 편집해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편집하게된 동기는 2022년 3월 25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는 실황을 TV를 통해 시청하던 중 2014년 8월 29일 09:00경 북한 땅이 내려다 보이는 백령도 천안함 46 용사 위령탑을 참..

◈[2].구례 산동 산수유 군락지 현천마을 풍경◈

◈[2].구례 산동 산수유 군락지 현천마을 풍경(2012.04.05 목요일)◈ ♬음악 : 김지혜 / 인생이란(윤시내 원창) [김종환 작사. 김종환 작곡]♬ 2012년 4월 5일 홍쌍리 매화마을과 경남 하동 화개장터 풍경을 담은 후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마을에 도착하여 노란색 꽃을 활짝 피어 마치 노란색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되는 곳을 찾아다니며 촬영한 후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구례 산동 현천마을로 이동하여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한 다음 대전으로 이동했습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현천리는 구례의 대표적인 산수유마을 중의 한 곳으로써 골목마다 돌담과 샛노란 산수유가 어우러져 걷는 내내 기분을 좋게 해줄뿐 아니라. 현천마을 입구 저수지와 인접한 산으로 올라..

◈[1].구례 산동 산수유 마을에서 담아온 풍경◈

◈[1].전남 구례 산동 산수유 마을에서 담아온 봄 풍경(2012.04.05 목요일)◈ ♬음악 : 설운도 / 보랏빛 엽서 [김연일 작사. 설운도 작곡]♬ 2012년 4월 5일 홍쌍리 매화마을과 경남 하동 화개장터 풍경을 담은 후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마을에 도착하여 노란색 꽃이 활짝 피어 마치 노란색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되는 곳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담아온 아름다운 봄 풍경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던 중 나물을 뜯고 있는 두 명의 중년 여인을 만나 촬영 동의를 구했으나 좀처럼 응하지 않더니 일행 모두가 간곡히 부탁을 하자 동의를 하면서도 매우 어색해하는 분위기가 역역했고 어데서 오셨고 물어보았더니 멀리 서울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들의 모습이 촬영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