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미래관 2층 나라사랑 보훈실 탐방(2013.12.27 금)♧
2013년 12월 27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내 보훈미래전시관
2층의 나라사랑 보훈실에 전시된 여러가지의 유품 및 교육홍보용
게시물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2층 전시실은
초, 중, 고 학생을 상대로하는 교육용 홍보물이 대부분으로서
1층 역사관의 추모분위기는 느껴지지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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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로비에서 바라본 보훈실 내부

▽ 보훈미래관 2층 나라사랑 보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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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면으로 건립된 현충탑 모형을 원형전시실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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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원형전시실 내에 전시된 애국지사를 비롯한 군, 경, 소방관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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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전시실 밖 옥상에서 바라본 현충관(북쪽)

▽ 조금 더 가깝게 촬영해본 현충관(북쪽)

▽ 서북방향 풍경(멀리 현충탑과 현충관이 보임)

▽ 동쪽 방향을 바라보고 촬영해본 풍경

▽ 국립대전현충원 호국장비전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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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방향의 사병 제1묘역

▽ 동쪽을 바라보고 촬영해본 풍경(반석의 그림자가 보이네요)

◈ 비를 즐기는 법 ◈
산다는 것은
경험하는 것이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무지개를 보고싶은 자는
비를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무지개는
비가 주는 선물입니다.
비를 경험해야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늘 단비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시시때때로 궂은비, 장맛비, 고통과 시련,
슬픔과 눈물의 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러나 그 비도 불원간 그치고,
하늘에는 찬란한 무지개가
떠오를 것입니다.
- 2014년 1월 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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