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 탐방 및 주변풍경(2014.03.11 화)♧
돈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서원이다.
조선 중기 기호학파를 잇는 유학자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 12년(1634)에 세워졌눈데ㅐ,
동춘당 송준길, 신독재 김집, 우암 송시열도 추가되어 제향을 받고 있다.
이곳에는
<황강실기>, <사계유고>, <신독재유고>등의
서적이 보존되어 있고 강당, 동재, 서재, 사우(사당), 장판각, 양성당 등
건물 10여 동과 돈암서원비 등이 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도리식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는 양성당은
선조 때 김장생이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현재 동, 서재 기능을 하고 있다.
현종 9년(1669)에 세워진
돈암서원비는 송시열(宋時烈)이 글을 짓고 글씨를 썼으며
김만기(金萬基)가 새긴 것이다.

▽ 응 도 당(凝道堂) ※해설 아래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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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에 두 개의 대들보가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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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당 뒷편의 숭례사(崇禮祠) 문이 잠겨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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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청(典祀廳) ※해설 아래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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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암서원 정문앞에 세워진 정자와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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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암서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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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암서원 홍살문과 담장 및 하마비

▽ 돈암서원 앞에서 바라본 연산 들녘 풍경

♧76-09.피아니스트 박종훈의 "Men's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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