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암사적공원 탐방(2017.03.18 토)♧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가양동)에 자리하고 있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장판각, 유물관, 서원 등의 건물을 재현해
1998년 4월 17일 사적공원으로
탄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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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암사적공원 정문 및 좌, 우측체서 촬영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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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간정사로 들어가는 대문
▽ 좌측한옥 : 남간정사(南澗精舍). 좌측한옥 : 기국정(杞菊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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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65에
자리하고 있는 남간정사(南澗精舍)는 대전광역시 시도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곳으로 조선 숙종 때의 거유 송시열(宋時烈)선생이 강학하던 유서깊은 곳으로,
낮은 야산 기슭의 계곡을 배경으로 남향하여
한옥으로 건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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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벚꽃이 피어나면 전국으로 알려진 촬영명소가됩니다.
▽기국정 앞에서 일행 중 한 사람이 자원해설사로 나섰습니다.
▽ 기국정(杞菊亭) 설명은 다음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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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정사와 기국정 사이에 비스듬히 서있는 고목에서 오랜 세월의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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