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남국악단 판소리 공연 관람(2017.03.18 토)♧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2017년 3월 4일부터 10월 28까지 매주 토요일 14:00에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에 자리하고 있는 동 국악단 전용 공연장에사 기악, 소리, 풍물, 무용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 2017년 3월 18일(토) 여섯 가지의 공연 가운데
세 번째로 펼쳐진 "판소리"공연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충남도민의 정서함양 및 문화 욕구충족을 위해 1994년
도립예술단으로 창단되어 매년 100여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정기 및 기획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의미를 되새기며 백제음악을 수준높게
공연하고 있습니다.
악단의 구성은
기악부, 소리부, 풍물부, 무용부 등 4개 분야에 48명의
단원으로구성되어 매월"우리도 보고 싶어요" "우리도 하고 싶어요"
"우리도 함께해요" 라는 주제로 복지시설, 벽지학교, 군부대 등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실시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젊은 국악인의 넘치는 감성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국안단입니다.
※위치 :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88
※전화번호 : 041-830-2926~27

◐ 판 소 리 는 ? ◑
판소리는 한 사람의 소리꾼이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극적으로 구성된 긴 이야기를 '소리'와 '아니리(말)'및
'발림(몸짓)'을 통해 전달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공연예술이다.

고수 김기종 국악인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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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가 중 '토끼 배 가르는 대목'을 열창해주신 신원일 국악인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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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해 열창해주시는 김원일 국악인님의 '발림(몸짓)'과 표정이 아주 진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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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다해 공연해주신 신원일 국악인님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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