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내 파나코테카 회화관 관람(2019.06.17 월)♧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줄을 선 사람들 사이로
안내원의 뒤를 따라 요리조리 따라 들어가 소지품 엑스레이 투시 검색과
전신 엑스레이 투시 검색대를 거처 입장을 해서 여행사 안내원과 감사의 인사를 나눈 후 에스 컬레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갈래로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고 입장해서 위층으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은 가운데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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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품은 조토의 삼단 제화입니다.
르네상스 미술의 시작을 알린 조토랍니다.
가운데 앉은 사람은 베드로이고 그 아래 꿇어앉은 사람은 스티파네스 추기경으로서
추기경이 이 그림을 주문한 사람인데 베드로에게 이 그림을
봉헌한다는 뜻을 나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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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품은 저 위의 삼단제화의 뒷부분인데요
십자가에 꺼꾸로 매달려 순교하는 베드로와 참수 당하는 바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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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초다프를리의 음악천사 입니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것 같은 원근법과 단축법을 사용해서천상의 세계를
올려다보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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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4(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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