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담아온 가을 풍경◈

◈[2].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담아온 아름다운 가을 풍경(09.10.28 수)◈

 

2009년 10월 28일 디지털 사진

배우기에 심취해 있을 때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아보고자 손수 차를 몰아 법주사에 도착해본 결과 법주사로 진입하는 5리 숲길의 단풍은 조금

이른 상태였고 경내의 가을 단풍은 약간 절정이 지난 것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어

아쉬움을 안고 담아온 풍경입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보 제5호 쌍사자 석등인데

이 석등을 볼 때마다 오래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떠오르는 추억이 있습니다.

 

석등을 떠받치고 있는 두 마리의 사자 중 

한 마리는 입을 다물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입을 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입을 다물고 있는 사자는

힘이 강한 숫 사자이고 입을 열고 있는 사자는 힘에 겨워하는 암 사자란

말을 들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랜 전에 내가 전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내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나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있거나 이미 잊혀져 있을 지난날 순간순간의

추억과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뿐 아니라 촬영할 때의 적당한 운동을 통한

체력 단련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취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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