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전 사정골 열대식물원에서 담아온 꽃들(2021.03.23 화요일)◈ [♬음악 : 김희진 / 편지를 써요(유로 작사. 작곡 홍종화 편곡)♬] 2020년 2월 초 나의 온열기기 화상(火傷)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짐과 동시에 코로나 19가 들이닥쳐 손에서 카메라를 놓은지 14개월 여만에 촬영 감각을 살려보고자 집 근처 사정골 식물원을 찾아 셧터를 눌러보았는데, 아차~!!!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 켈빈 온도가 잘못 조작되어 있었다는 것을 모른채 촬영함으로써 꽃들의 색상이 부자연스럽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배경음악 가사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더 좋습니다. ☞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