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부 산, 경 남

♧[1] 거제 동백섬 지심도 동백꽃 맞이 나들이기념(2013.02.23 토)♧

반 석 2013. 2. 28. 06:59
♧[1] 거제 동백섬 지심도 동백꽃 맞이 나들이기념(2013.02.23 토)♧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거제 동백섬 지심도 터미널에서 12:30 발 유람선에 승선하여 30여분 운항을 거쳐 찾아가본 지심도(只心島)는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에 속하는 작은 섬(약11만평)으로서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제 8경 중의 하나의 섬으로서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섬의 생김이 마음 "心"자를 닮았다 하여 지심도라 불리우고 있는 섬입니다. 동백꽃 봄 맞이를 위해 찾아가본 지심도에는 동백꽃은 피어 있었으나 지난 겨울의 혹독한 추위와 최근들어 계속된 매서운 추위와 바람 때문에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해 탐스럽고 아름다운 동백꽃은 찾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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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 세워진 "지심도 휴게소" 전경

 

 

▽ 유람선 선착장에 내려 대열을 정리중인 단체관광객

 

▽민박숙소 "동백하우스(펜션)

 

 

 

▽지심도에서 가장 보기좋게 피어 있는 동백꽃

 

 

 

 

 

 

 

 

▽"그대발길 돌리는 곳"에서 촬영한 지심도 내 가장 아름다운 풍경들

 

 

 

 

▽"그대발길 돌리는 곳에서 "활주로"를 향해 가는 중간의 숲 터널풍경

 

▽여기서 부터는 활주로에 도착해서 촬영한 바다풍경입니다. (명칭은 활주로이나 비행기가 이, 착륙할 수 있는 곳은 아님)

 

 

 

 

 

 

 

 

▽활주로에서 마끝(해안절벽)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동박새 민박" 풍경

 

 

▽"해돋이 민박" 집 마당에서 휴식 중에 있는 광광객

 

 

▽무언가 말할 수 없는 묘한 느낌을 주는 풍경

 

 

 

 

▽지심도에서 두번째로 풍경이 좋은 "마끝(해안절벽)인데 무서움이 느껴지는 곳

 

 

 

 

 

 

▽지심도를 일주한 원점으로 돌아와 촬영한 "동백하우스(펜션)"

♬아침의 노래/김재우 시/이수인 곡/김봉환 등 50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