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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릉도 선창에서 저동항까지 차량도선 및 갈매기와 동행(2013.06.08)♧

반 석 2013. 6. 22. 05:00
♧[1] 울릉도 선창에서 저동항까지 차량도선 및 갈매기와 동행(2013.06.08)♧
2013년 6월 8일 토요일은 울릉도 여행 2일째가 되는 날로서 나리분지에서 사진촬영시간도 없이 점심식사가 끝나기가 바쁘게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데 울릉도 섬 일주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섬목 선착장까지 갔다가 왔던길로 다시 저동항까지 돌아와야 하는 관계로 버스기사의 안내에 따라 별도의 비용부담 조건으로 삼선암이 보이는 선창에서 버스는 배를 타고 우리는 갑판으로 나와 해안풍경을 보면서 저동항까지 오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차량도선용 배를 타는줄 알았으면 망원렌즈와 플래쉬를 준비하여 따라오는 갈매기 사진을 멋지게 촬영했을텐데 처음부터 해상일주 코스가 없기에 촬영장비를 숙소에 두고오는 관계로 아쉬운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 섬목에서 관음도로 이어지는 육교와 수직승강 시설이 보입니다.

 

▽ 차량도선용 선박 "섬목페리"호에서 바라본 삼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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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목에서 관음도로 이어지는 육교와 수직승강 시설이 보입니다.

 

▽ 선박의 이동에 따라 삼선암이 겹쳐보입니다.

 

▽ 섬목페리호를 따라오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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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도 옆을 지나면서 촬영해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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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본격적인 갈매기 촬영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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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목과 관음도를 잊는 육교밑으로 삼선암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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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아 갈매기가 어둡게 촬영돼 아쉽습니다.

 

▽ 갈매기 뒤로 보이는 섬이 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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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을 받아먹으려고 집요하게 따라오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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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 뒤로 보이는 섬이 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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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언덕 / 김연동 시 / 황덕식 작곡 / 테너 안형렬♬ ※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