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충 남. 세 종

♧[2]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 탐방 및 주변풍경(2014.03.11)♧

반 석 2014. 3. 27. 04:00
♧[2]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 탐방 및 주변풍경(2014.03.11 화)♧ 돈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서원이다. 조선 중기 기호학파를 잇는 유학자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 12년(1634)에 세워졌눈데ㅐ, 동춘당 송준길, 신독재 김집, 우암 송시열도 추가되어 제향을 받고 있다. 이곳에는 <황강실기>, <사계유고>, <신독재유고>등의 서적이 보존되어 있고 강당, 동재, 서재, 사우(사당), 장판각, 양성당 등 건물 10여 동과 돈암서원비 등이 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도리식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는 양성당은 선조 때 김장생이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현재 동, 서재 기능을 하고 있다. 현종 9년(1669)에 세워진 돈암서원비는 송시열(宋時烈)이 글을 짓고 글씨를 썼으며 김만기(金萬基)가 새긴 것이다.

 

▽ 응 도 당(凝道堂) ※해설 아래 사진참조

 

004

 

005

 

▽ 천정에 두 개의 대들보가 대단했음

 

007

 

008

 

009

 

▽ 양성당 뒷편의 숭례사(崇禮祠) 문이 잠겨있었음.

 

011

 

▽ 전사청(典祀廳) ※해설 아래 사진참조

 

013

 

014

 

015

 

016

 

▽ 돈암서원 정문앞에 세워진 정자와 비석

 

019

 

020

 

021

 

022

 

023

 

024

 

025

 

026

 

027

 

▽ 돈암서원 정문

 

029

 

▽ 돈암서원 홍살문과 담장 및 하마비

 

▽ 돈암서원 앞에서 바라본 연산 들녘 풍경

♧76-09.피아니스트 박종훈의 "Men's 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