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신동엽 생가와 문학관 탐방(2017.03.18 토)♧
신동엽 문학관은
시인을 함께 추억하고, 그와 함께 노래하며
더 넓고 향그러운 흙가슴을 만들어 나갈 모든 사람들의 내면의 쉼터가 되길
소망하며 유가족들의 생가 및 모든 유품의 기증을 기반으로
건립되었습니다.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大地)』라는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69년 4월 7일 타계하기까지 40년의 길지 않은 생을 살면서
80여 편에 달하는 시, 시극(詩劇), 시평(詩評)을
남긴 시인입니다.
또한 신동엽 민족시인은
민족정서에 기반을 두고 1960년대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민족, 민중문학이 발전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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