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베트남 다낭·후에

♧바나산 테마파크(바나힐스)정상 놀이기구 및 오락실 관광(18.03.05 월)♧

반 석 2018. 5. 7. 00:00

 ♧바나산 테마파크(바나힐스)정상 놀이기구 및 오락실 관광(18.03.05 월)♧ 
2018년 3월 5일 베트남 다낭 여행 2일째로서 "원 오페라 다낭 호텔"을 출발하여 베트남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 및 휴양지로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바나산 테마파크를 관광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정상에 오른 다음 먼저 놀이기구 및 게임 오락실에 들러 회전 놀이기구를 타본 후 게임 오락실을 돌아보며 촬영한 풍경입니다.

제일먼저 알파인 코스터를 타보려고 했으나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놀이기구 이용실로 들어왔습니다.


놀이이구 및 오락실로 들어서는 순간 각종 놀이기구와 게임기에서 나오는 기계적 굉음과 빠르게 회전하는 기구를 탄 사람들의 비명때문에 옆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였음


탑승대기 중인 회전놀이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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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구는 회전속도가 무지하게 빠르므로 노약자는 타지않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일행 두 사람이 회전기구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발하자마자 회전속도가 빨라 비명이 나왔고 내려서도 한참 안정을 취해야 했습니다.


나는 회전기구가 작동하고 있을 때 다른 시설을 촬영했습니다.


이 기구역시 높히 올라갔다가 뚝 떨어지므로 노약자는 타지않는 것이 좋을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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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갔다가 뚝 떨어지는 높이가 꽤나 높고 떨어지는 속도가 빠르므로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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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으로부터 수직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높이가 5층건물 높이와 같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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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범퍼카에서 나오는 소리도 꽤나 크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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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락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애들이 좋아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곳의 모든 오락기구 이용요금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료인데도 무료로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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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기구를 탔던 일행이 안전을 찾는동안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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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규모가 꽤나 컷으나 우리나라 용인 에버랜드 보다는 규모가 작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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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같은 구내에 있는 기념품판매점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