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관람하는 국립부여박물관 로비풍경(2019.02.21 목)♧
2019년 2월 21일
1981년도 초에 국립부여박물관을
관람한 후 만28년이 경과된 지금까지 새롭게 개관한
국립부여박물관을 가보지 못했기에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여 탐방해본 결과
나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옛 시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모든 시설과 유물전시가 새롭게
바뀌어 있기에 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직접 관람하는 느낌이 들도록
많은 사진을 촬영한 사진 중 첫 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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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은?◑
충청남도 서부지역의
선사문화를 비롯하여 특히 백제의 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고 유적·유물의 전시와 조사연구, 문화교육, 국제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선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립부여박물관 로비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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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각형의 천정 돔으로 들어오는 태양광이 로비 전체공간을 환하게 해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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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정중앙에 육중한 몸집으로 전시된 "부여석조"입니다.
내용설명은 다음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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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부여석조"의 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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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다시 한번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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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동해서 다시 촬영해본 로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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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벽면에 전시된 현대 예술(조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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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작품으로 전시된(복제품) 부여 능산리 고분군 동하총(東下塚)의
백호도(白虎圖)를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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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밝고, 깨끗하고 쾌적한 로비 공간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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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진 위치에서 로비 공간 내 뮤지엄샵(기념품매장)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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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제2 및 제3전시실 입구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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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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