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탈리아 로마 카톨릭의 총본산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탐방[2019.06.17 월)♧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이탈리아 로마 관광 3일째인 마지막 날에
바티칸 박물관 탐방을 끝낸 다음 도보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카톨릭의 총본산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이동하여 촬영한 사진 중 여섯 번째로 올리는 사진으로서
외부에서 보는 성당과 성당 내부로 입장하여 관람하면서 느낀 점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화려한 장식에
놀랬습니다.

※바티칸 성당 내부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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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입니다.
※바티칸 성당 평면도 42번 교황 알렉산더 7세의 상입니다.
베르니니가 80세가 되었을 때 그를 아끼던 교황 알렉산더 7세는 베르니니가 죽기 전에
자신의 상을 만들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에 베르니니가 노구를 이끌고 힘겹게 손수 만든 마지막 걸작이다.
해골이 들고 있는 것은 모래시계인데 죽음은 누구에게 나 온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는 베르니니가 스스로 죽음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작품의 오른쪽에 보면 지구본을 밟고 있는데, 이는 영국 성공회를 비난한다는 뜻이다
[백과사전에서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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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42번 교황 알렉산더 7세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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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42번 교황 알렉산더 7세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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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40번, 레오네 마뇨의 제단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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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40번, 레오네 마뇨의 제단을 한번 더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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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40번, 레오네 마뇨의 제단을 한번 더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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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42번 교황 알렉산더 7세의 상을 또 한번 촬영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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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쿠폴라를 한번 더 촬영한 사진으로서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137m 높이의 돔이 있다.
물론 미켈란젤로가 완성시키지는 못했으며, 그의 사후에 자코모 델라 포르타와 도메니코 폰타나가 완성시켰다.
이중 구조로 된 쿠폴라에 오르면, 산피에트로 대성당과 광장, 로마 시내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쿠폴라에 오르려면 본당 입구 오른쪽에 입구가 있고,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다.[백과사전에서 옮겨온 글]
※우리는 승강기를 이용해서 올라간 다음 마지막 구간의 계단을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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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성당의 규모를 관람 중인 이용객과 비교해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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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44번 작은 예배당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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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촬영하였으나 자료가 없어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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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54번 : 거짓의 제단을 촬영한 사진인데
이곳에서 거짓말을 하면 큰 일이 난다고 믿는다.
따라서, 이곳에서 중요한 일을 약속하기도 했다고 한다.[백과서전에서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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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한번 더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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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58번 : 피오 7세의 기념비를 촬영한 사진으로서
유명한 비가톨릭 신자였던 덴마크 출신의 조각가, 토르발드센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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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59번 : 예수 승천의 제단을 촬영한 사진인데
바티칸 박물관의 피나코테카(회화관)의 8번 방에 있는 라파엘로의 작품이다.
그가 이 그림을 미완성인 채로 남겨둔 것을 그의 제자 줄리오 로마노가 완성시켰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그림은 그림이 아니라 모자이크이며 복제품이다.
원본은 피나코테카 8번 방에있다.
[백과사전에서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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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57번 : 성 그레고리우스 제단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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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평면도 58번 : 피오 7세의 기념비를 한번 더 촬영한 사진으로서
유명한 비가톨릭 신자였던 덴마크 출신의 조각가, 토르발드센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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