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프랑스 파리

♧[1]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서 담아온 풍경들(2019.06.19 수)♧

반 석 2020. 1. 9. 00:00



 ♧[1] 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서 담아온 풍경들(2019.06.19 수)♧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아침일찍 숙소를 나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파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 담아온 풍경들입니다. 몽마르트 언덕은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 129m의 언덕으로 ‘마르스의 언덕’ 또는 ‘순교자의 언덕’이라 부르는 곳으로써 언덕에 서서 내려다보는 파리 시내의 풍경은 산이나 언덕이 보이지 않으면서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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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목지지인 몽마르뜨 언덕은 말 그대로 언덕이라서 경사도가 조금 가파르기 때문에 걸어서 올라가기엔 힘들것 같아 "푸니콜라"라고 부르는 트램을 타고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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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가장높은 몽마프뜨 언덕을 푸니콜라를 타고 올라갑니다(19.06.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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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가장높은 언덕에 세워진 "샤크레 쾨르 성당(예수성심성당)"은 푸른하늘과 햇빛에 조화를 이루면서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


※ 몽마르트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파리시내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기에 많은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

◑사크레 쾨르 성당은?◐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크레 쾨르 성당은 1870년 보불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배한 후 침체된 국민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성금을 모아 지은 성당이다. 이 성당을 몽마르트 언덕에 지은 이유는, 이곳이 생 드니(Saint Denis) 성인의 순교지이기 때문이다.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Sainte-Sophie)을 본떠 로마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진 사크레 쾨르 성당은 1914년에 완공되었다. 외관은 샤토 랑동(Château-Landon)의 석회암으로 지어졌는데, 오래되고 빗물과 접촉할수록 하얗게 되는 특성이 있으며, 건물 정면의 입구 위에는 예수의 동상이 있고 그리스도 동상의 양옆으로는 르페브르(Hippolyte Lefebvre)가 제작한 잔 다르크와 생 루이의 동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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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및 파리 여행의 현지 안내와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기념으로 같이와서 통역을 맡은 가족(母, 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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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마프뜨 언덕에서 내려다본 파리시 풍경(19.06.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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