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파리 세느강에서 바토무슈(대형 유람선)을 타고 담아온 풍경들(2019.06.19 수)♧
에펠탑 관광을 끝내고 도보로 이에나교를 건너
파리에서 가장 크다는 바토무슈(대형 유람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우리나라에서 예약한 승선권을 발급받아 약 1시간 반을 바토무슈(유람선)를 타고 관광하면서
담아온 사진 중 네 번째로 올리는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세느강을 건너는 많은 다리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는 알렉산드르 3세 교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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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에서 바토무슈(대형유람선)를 타고 담아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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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둥근지붕의 건물은 그랑 팔레와 프티 팔레(박물관 및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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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에서 바토무슈(대형유람선)를 타고 담아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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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다리는 샤오궁에서 도보로 세느강을 건널 때 지나갔던 이에나교 입니다.
이 다리를 한 번은 건너갔고 또 한 번은 건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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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나교 밑을 통과해서 다시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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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가깝게 보이자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사진찍기에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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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에 바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느 관광객은 핸폰에 빠져 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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