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파리 세느강에서 바토무슈(대형 유람선)을 타고 담아온 풍경들(2019.06.19 수)♧
에펠탑 관광을 끝내고 도보로 이에나교를 건너
파리에서 가장 크다는 바토무슈(대형 유람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우리나라에서 예약한 승선권을 발급받아 약 1시간 반을 바토무슈(유람선)를 타고 관광하면서
담아온 사진 중 세 번째로 올리는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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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을 더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파리 관광 마지막 날 시간이 허락되면 이 미술관도 관람할 예정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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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에서 바토무슈(대형유람선)를 타고 담아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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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건물은 1722년 루이 14세의 딸 부르봉 공작부인을 위해 지은 부르봉 궁전으로
프랑스혁명 후 지도부 회의장으로 쓰였고, 지금은 국회의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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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에펠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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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의 많은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알렉산드로 3세 교량과 황금으로 도금된 조형물이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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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에서 바토무슈(대형유람선)를 타고 담아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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