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프랑스 파리

♧[8] 파리 샤이오 궁과 세느강 이에나 교량에서 담아온 에펠탑(2019.06.19 수)♧

반 석 2020. 2. 10. 00:00

 ♧[8] 파리 샤이오 궁과 세느강 이에나 교량에서 담아온 에펠탑(2019.06.19 수)♧ 
2019년 6월 19일 오후에 파리 에펠탑을 관광하기 위하여 오페라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여 샤이오 궁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파리의 명물 에펠탑을 관광한다는 설렘으로 피곤함도 잊고 도보로 이동하여 샤이오궁 광장에 도착했을 때 펼쳐진 에펠탑의 위용은 마음을 설레게 했을뿐 아니라 드넓은 광장 저 멀리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에펠탑의 위용과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 했습니다.

에펠탑에 가까이 접근해서 보니까 또 하나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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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신호를 기다렸다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 에펠탑 밑까지 접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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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고 보니까 에펠탑 밑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두꺼운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었으면 아마도 승강기를 타고 전망대를 오르는 사람들만 에펠탑에 더 접근이 가능했고 또 별도의 접근통로가 있는 것 같더군요. 우리는 전망대에 오르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유리벽을 지나 교통상황을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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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앞에서 교통상황을 촬영하다 보니까 많은 차량들이 오, 가는데 때로는 정체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클랙션을 울리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더군요. 교통상황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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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담아온 교통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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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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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및 보행자가 에펠탑 밑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두꺼운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그 안으로 진입이 가능한 사람은 승강기를 이용하여 전망대로 오르고 내려오는 사람일 것으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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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촬영을 모두 끝내고 그늘에 앉아 잠시 쉬었다가 도보로 바토무슈(대형 유람선)를 타기 위해 이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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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우측 하단의 에펠탑 앞 유리 차단벽 두께를 보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두께였는데 아마 테러방지와 차량 돌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렇게 두꺼운 유리벽을 설치한 것 같더군요(촬영자의 생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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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한참을 쉬다가 도보로 바토무슈 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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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펠탑 관광 및 사진촬영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인 세느강 유람선 관광(바토무슈)터미널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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