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프랑스 파리

♧[5] 파리 샤이오 궁과 세느강 이에나 교량에서 담아온 에펠탑(2019.06.19 수)♧

반 석 2020. 2. 5. 00:00

 ♧[5] 파리 샤이오 궁과 세느강 이에나 교량에서 담아온 에펠탑(2019.06.19 수)♧ 
2019년 6월 19일 오후에 파리 에펠탑을 관광하기 위하여 오페라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여 샤이오 궁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파리의 명물 에펠탑을 관광한다는 설렘으로 피곤함도 잊고 도보로 이동하여 샤이오궁 광장에 도착했을 때 펼쳐진 에펠탑의 위용은 마음을 설레게 했을뿐 아니라 드넓은 광장 저 멀리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에펠탑의 위용과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 했습니다.

샤오궁 앞 중앙 분수대에서 풍경을 촬영한 다음 에펠탑을 바라보는 방향 우측으로 나와 천천히 걸어가면서 분수대 주변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에펠탑에 점점 가까이 다가갈수록 아름다움과 위용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느끼면서 셧터를 눌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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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궁 앞 분수대의 끝 지점에까지 와서 좌, 우편 주변에 있는 조형물을 촬영하면서 에펠탑도 촬영을 하고 멀리 보이는 샤오궁을 원경으로 촬영해본 풍경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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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궁 광장에서 에펠탑을 바라볼 때에는 에펠탑 앞 도로 풍경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분수대를 지나 에펠탑 가까이 접근해서 보니까 사람들도 많지만 오, 가는 교통량도 상당하여 혼잡할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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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 중앙 분수대는 작동하지 않았는데 사진을 찍고 돌아서 보니 잠을 자고 있던 중앙의 분수대가 거대한 물줄기를 시원스럽게 뿜어대고 있더군요.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피곤함이 느껴져 포기하고 원경으로만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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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촬영을 끝내고 도로를 건너 에펠탑 밑까지 이동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통량에 놀랐고 거기에 관광객들까지 많아서 자칫 일행을 잃어버릴 것 같아 긴장하면서 길을 건넜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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