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프랑스 파리

♧[4] 파리 샤이오 궁과 세느강 이에나 교량에서 담아온 에펠탑(2019.06.19 수)♧

반 석 2020. 2. 4. 00:00

 ♧[4] 파리 샤이오 궁과 세느강 이에나 교량에서 담아온 에펠탑(2019.06.19 수)♧ 
2019년 6월 19일 오후에 파리 에펠탑을 관광하기 위하여 오페라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여 샤이오 궁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파리의 명물 에펠탑을 관광한다는 설렘으로 피곤함도 잊고 도보로 이동하여 샤이오궁 광장에 도착했을 때 펼쳐진 에펠탑의 위용은 마음을 설레게 했을뿐 아니라 드넓은 광장 저 멀리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에펠탑의 위용과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 했습니다.

샤오궁 광장에서 분수대 및 에펠탑에 가깝게 이동해가면서 촬영했는데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다 보니까 푸른 하늘 배경을 구름이 심술을 부리듯 다시 다가왔으나 아쉬움은 느끼지 못했으며 요번은 에펠탑보다는 분수대 조형물 들에 관심을 두고 촬영해본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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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의 조형물로 날카로운 뿔이 달린 황소의 머리와 송아지를 배경으로 해서 에펠탑을 다양한 구도로 촬영해본 사진입니다. 에펠탑은 어느한 구도로 촬영한다 할지라도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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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황소의 조형물 사이의 샤이오 궁 정 중앙에서 에펠탑을 촬영했습니다. 에펠탑을 향해서 힘차게 뿜어지는 분수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양인으로 보이는 두 여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한국인은 아닌 것으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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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가 에펠탑을 바라본 방향에서 우측의 조형물로 설치된 황소와 송아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소의 뿔이 날카로워 조금은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럴지라도 주변 환경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조형물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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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촬영자가 에펠탑을 바라본 방향의 좌측에 설치된 말 세마리의 조형물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입을 벌리고 하늘을 바라보며 힘차세 달려나가는 말이 연상되는 조형물도 아름답고 역동적으로 보였습니다. 에펠탑을 향해 대형 분수대가 뿜어졌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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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중앙 좌, 우편의 조형물을 촬영한 다음 뒤돌아서서 샤오궁과 여인으로 보이는 조형물을 촬영해서 한 컷은 방향을 전환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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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좌, 우편의 황소와 말의 조형물을 촬영한 다음 중앙으로 이동하여 샤오궁과 그 앞의 부속건물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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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촬영자가 샤오궁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여 촬영한 남자 조형물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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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보다는 구름이 더 많은 하늘 배경이었지만 그래도 먹구름이 몰려온 것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에펠탑에 더 가까이 다가가 촬영한 풍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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