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여행] 인천항 연안여객 터미널 풍경과 인천대교의 위용(14.08.28 목)♧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사단법인 정우회 충청지회 회원 40명이
백령도 안보교육 수강 및 견학차 대전을 출발하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08:20에 출항하는 백령도 행 "하모니 플라워호"에
승선하기 위하여 대기하면서 촬영한 풍경과 여객선이
인천대교 밑을 통과할 때까지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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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건물을 한 컷에 담을 수 없어 세 컷으로 분할하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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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내 대합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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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의 승선권을 촬영했습니다(성명, 생년월일, 핸폰번호 삭제)

▽여객선에 승선하기 전에 촬영한 인천항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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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행 여객선(하모니 플라워호)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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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하기 직전에 촬영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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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정시에 출항하여 백령도를 향해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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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시각으로부터 20여분 경과 후 멀리 인천대교가 보입니다.

◐ 인 천 대 교 는 ? ◑
인천대교는 연장 21.38km로서
국내 최장이며, 사장교 주경간 길이는 800m입니다.
또한 72m/sec의 강풍과 진도 7의 지진에도 안전하도록 설계된
세계적 규모의 교량일뿐 아니라,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해주고 있어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관문이 되고 있으며 또한
대한민국을 동북아의 경제물류 허브로
발전시켜주는 교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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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밑을 통과하기 전에는 좌측방향으로 구부러지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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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밑을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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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밑을 통과하면 우측방향으로 구부러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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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밑을 통과한 후 08:50경 선내로 들어가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더군요.

▽08:51경부터 11:33까지 약 3시간 동안 망망대해만 보입니다.

♧96-02.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맑은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Giovanni Marra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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