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여행] 인천항→소청→대청→백령도까지 풍경(14.08.28 목)♧
2014년 8월 28일 08:20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출항한
백령도행 "하모니 풀라워" 호가 인천대교를 통과할때
잠시 개방했던 선미 출입문을 닫은 후 약 3시간여를 달려 11:33경 소청도 선착장에 입항할 때
잠간 문을 열어주어 촬영한 풍경과 11:50경 대청도 선착장에 입항할 때와
목적지인 백령도 용기포 신항에 입항할때 여객선 내 풍경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인천항 출발 08:20, 소청도 입항 : 11:33. 3시간 10분이 소요되었네요.

▽멀리 보이는 섬은 대청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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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선착장에 접안하여 내리는 승객들(몇 명 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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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촬영해본 소청도 풍경

▽소청도에서 대청도를 향해 출항합니다.

▽멀리 보이는 섬이 대청도 입니다.

▽대청도에 가까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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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섬은 조금 전에 접안했던 소청도입니다.

▽대청도 선착장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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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포말을 남기면서 대청도 선착장으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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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선착장에 입항하니 차도, 사람도 많고 소청도와 대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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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지켜주는 군함도 함께 입항을 하는군요.

▽대청도 선착장에는 사람도, 차도 많고 붐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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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반대편에서 촬영해본 대청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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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안이 끝나자 내리는 승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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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인천항을 출발한 여객선이 4시간 10여분을 달려와 12:31경 백령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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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3.TV드라마 "고독"의 주제곡으로도 쓰인 Stamatis spanoudakis의 To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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