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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여행] 백령도 콩돌해변(천연기념물 392호) 풍경(14.08.29)♧

반 석 2014. 10. 10. 00:05
♧[백령도 여행] 백령도 콩돌해변(천연기념물 392호) 풍경(14.08.29 금)♧ 2014년 8월 29일 백령도 방문 2일째로서 백령면 중화동에서 백령도 기독교 역사관과 이동 중 용트림 바위를 관람한 다음 세 번째 관람하는 백령도 콩돌해변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백령도 콩돌해변은 ? ◑ 백령도 콩돌해변은 콩알을 뿌려놓은 듯한 해변으로서 2Km에 걸쳐 콩처럼 동글동글한 돌멩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파도에 쏠려 다니며 내는 소리 또한 어느 해변에서도 찾아보고 또 들어볼 수 없는 이곳만의 자랑이며 또한 피부염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자갈 찜질은 이곳만이 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좌측편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편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바닷물에 적셔지지 않은 자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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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적셔진 콩돌의 색이 아름답네요.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파도에 밀린 콩돌이 내는 소리가 화음처럼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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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 아름다워 몇 번을 찍고 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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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밀려오는 파도와 파도에 밀리는 콩돌을 촬영하겠습니다.

 

▽밀려오는 파도가 콩돌로 하여금 감미로운 화음을 들려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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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측편으로 밀려오는 파도를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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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를 또 한번 촬영해 보았는데 역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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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콩돌해변을 걷는 회원님들

 

▽물에 적셔지지 않은 자갈 위는 뜨거워서 걷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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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섬은 대청도(앞)와 소청도(뒷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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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단체로 해산물을 먹었는데 제법 많은 돈을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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